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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찍고나니 먼지가 많아서 좀 창피하긴 한데, 혼자 자취하는 집에서 바퀴벌레가.... 나와서

소리지르고 락스 뿌리고 난리 난 적이 있었어요. 그 뒤로 바로 사서 설치했는데, 한 달 후인

지금까지 한 번도 바퀴친구를 본 적이 없어요. 실제로 먹고 어디선가 죽은 것인지는 아직 잘

모르겠으나, 현재까지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. 설치 장소는 화장실 베란다 방안 구석, 부엌쪽

으로... 제발 앞으로 바퀴친구가 나오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.

2020-10-17 13:03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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